Y-SATR 청년, 디자인하라!
2020년 4월, A&D 서포터즈의 활동이 시작되었습니다.
4월 한 달 동안 어떠한 일들이 있었는지 알아볼까요?
4월 1일, 거짓말 같은 상황인 코로나 19로 인해
김정미 담당자님께서 우편을 통해 임명장과 활동 매뉴얼을
서포터즈 분들에게 붙여주셨죠.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이 되는 것 같았어요.
4월 7일 서포터즈들에게 활동실적 작성을 안내하고
이후 4월 13일 서민영 서포터즈가 첫 스타를 끊어
BI 디자인과 글을 올려 주셨죠. 맨 처음 글을 올린 서민영 서포터즈는
청년들의 희망을 전달한다는 의미에서 착안한 잎사귀를 표현!
햇살을 상징하는 색상으로 포용과 따뜻함,
편안함의 의미와 희망과 생명력을 담아낸 것이라고 하니
A&D 서포터즈 분들이 Y-STAR를 위하는 마음이 드러났던 것 같아요.
4월 14일에 16일(목)에 있을 Y-Star A&D 서포터즈 회의를 공지를 하였어요.
권기제 교수님께서 회의 전에 영상을 올려주셔서 이를 공유하였어요!
디자인과 공예, 디자인과 아트팀으로 구분을 하여 앞으로 활동에 있어
어떻게 할 지 팀을 나누었답니다.
이후 A조의 김영경 서포터즈가 아이디어 스케치를 2개 제안하고
공간디자인과 콘텐츠 성공예시, 밀레니엄 세대 분석을,
B조의 이민주 서포터드가 BI와 굿즈를 만들어 제시하였어요.
C조의 송현빈, 임정아, 도연의 서포터즈는 각각 리서치한 내용을 보여주었어요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