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, Y-STAR 1기 SNS 서포터즈 전다윤입니다 :)
올해 여름은 코로나 19와 더불어 태풍과 장마가 끊임없이 한국을 강타하면서
궂은 날씨와 어려운 경기 탓에 많은 사람들이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것 같아요.
'코로나 블루'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,
요즘 우울감에 빠지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는데요.
'채시은' 서포터즈가 전하는 위로의 글귀를 통해
여러분의 힘든 날과 어려운 일들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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